편리한 인공지능 휴대용 써큘레이터 한경희 HC-D300 |
거실과 작은방쪽으로는 통풍이 잘되는데~ 유독 안방으로는 바람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막 쓸 수 있으면서도 저렴한 써큘레이터를 찾다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USB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보조 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한경희 생활과악에서 나온 써큘레이터 크기에 비해 공기 순환에는 탁월한듯 합니다. 써큘레이터는 공기 순환을 위한 제품인만큼 날개 부분의 각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거처럼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공기 순환이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이 있고~ 메뉴 버튼, 가운데는 숫자가 나오는 창이 있고 오른쪽에는 위아래 버튼이 있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를때마다 기능을 바꾸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현재 실내 온도가 표시되고 바람 세기 (1~12), 회전, 타임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능으로 메뉴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실내 온도에 따라 바람 세기를 달리 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게 바로 이겁니다. 전원을 연결해도 되지만 외장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전원 공급이 어려운 위치에도 쉽게 이동하여 공기 순환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평을 해보자면 일단 저소음 모터를 탑재 했다고 하는데~ 풍속을 5단 이하로 하면 밤에 잘때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디자인이 예쁩니다 어디에 둬도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보조배터리를 오래 써보지는 않았지만 휴대용이란느건 큰 장점인듯 합니다. 아무튼 가격대비 성능비는 아주 우수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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